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북미 지역에서 LCD 패널에 대한 수요가 회복세를 시현하는 등 수요가 강한 상황이고, 수요 감소에도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거래처에서 1차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놨다"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11.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4Q 실적 preview: 판가 하락, 원화 절상,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부진
- 동사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3.0% 감소한 5.8조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2.5% 감소한 3,394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추산
- 동사의 4분기 실적 악화 요인은 USD 기준 평균 판가 하락(-6.0%), 환율 하락(-5.8%), 일회성 비용의 증가 등으로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8,000원으로 11.6% 상향 조정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3,000원에서 48,000원으로 11.6% 상향 조정
-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1) 지난 4분기 LCD 패널업체들이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유지(87.9%, 3분기: 89.8%)하였음에도 불구하고 LCD 패널업체들과 set업체들의 연말 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시 LCD 패널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한 상황으로 평가, 2) 또한, 최근 회복세를 시현하고 있는 북미 지역에서의 LCD 패널에 대한 수요가 춘절 이후 중국 지역에서의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수요 감소를 일정 부분 보전할 것으로 판단, 3) 전술한 상황을 고려할 시 동사의 분기별 실적이 지난 4분기를 저점으로 2010년 3분기까지는 개선 추세를 시현할 것으로 기대되며, 4) 마지막으로 동사는 다양한 거래처에서 First-vendor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놓은 상황으로 급격한 수요 감소에도 불구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
- 최근 확인되고 있는 견조한 수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판가 흐름을 반영하여 2010년 예상 EPS를 21.9% 상향 조정. 참고로 2010년 출하량과 판가 전망치를 각각 5.6%와 3.8% 상향 조정. 신규 목표주가 48,000원은 2010년 신규 예상 장부 가치 31,533원 대비 1.5배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