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쇼핑환경 제공을 위해 Simple to Easy를 전체적인 컨셉으로 잡았다"며 "깔끔단 디자인, 인터페이스 직관성 강화와 웹 표준화를 통해 속도를 높이고 확장성을 증대했다"고 5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롯데닷컴ㆍ롯데백화점으로 이루어진 기존 2대 매장을 영플라자와 롯데맨즈가 추가된 4대 매장으로 확대하면서 큰 카테고리를 7개로 축소했다는 점이다.
상품을 구분하는 체계를 3단계로 변경하고 메인 페이지의 길이를 기존의 1/4로 축소해 온라인 쇼핑의 불편함을 보완했다.
유용한 쇼핑팁을 제공하는 이색 정보 코너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신규 서비스 코너도 신설됐다.
이외에도 e-쿠폰을 휴대폰 SMS로 받아 볼 수 있도록 개편했고, 도서몰을 마련해 고객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김경호 롯데닷컴 마케팅실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경험 중심의 쇼핑몰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며 "리뉴얼된 롯데닷컴은 단순히 보기 좋은 사이트를 넘어 고객 입장에서 정말 이용하기 편리한 쇼핑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닷컴은 사이트 개편과 함께 기존 대문자 타입에서 소문자 타입으로 교체한 BI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닷컴 측은 눈에 익숙한 폰트와 소문자를 활용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기본에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