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설한 다음 가계부는 수입/지출과 보고서 등 가계부의 기본 역할에 충실한 것 외에도 ▲예금, 적금, 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내역 통합 관리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지출 내역 등록 ▲금융기관 사용내역 가져오기 ▲고정 지출 내역 반복 설정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출 내역을 가계부에 바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다른 가계부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예를 들어, ‘커피 3000원 현금’ 등이라고 적어 지정된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면 본인의 가계부 지출 내역에 바로 입력되는 것. 신용카드 사용시 받아보는 문자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해 보낼 경우에도 가계부에 자동 기입되어 지출 내역을 잊어버리지 않고 입력할 수 있게 됐다.
사용 환경 역시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가계부 형식을 각각 리스트형, 달력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주요 금융기관의 사용 내역을 엑셀 파일 첨부를 통해 손쉽게 입력할 수 있다.
다음 김금주 금융서비스팀장은 “다음 가계부는 자산 관리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심플한 기능 구현에 집중했다”며 “향후 꾸준히 이용자가 가계부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서비스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