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총괄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자체 개발한 가정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오는 12월부터 경남지역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옴니패스의 가정용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은 가정내의 TV, 냉장고, PC등 다양한 가전기기들의 개별적인 전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소비자들이 기기별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개별 가전기기를 원격에서 제어할 수 있어 대기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차단된 전원을 원격으로 자동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옴니패스는 이를 통해 가구당 전기 요금의 10-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대기전력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옴니패스는 이외에도 이 시스템을 '제주도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 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국내 모 대기업의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했으며, 최근에는 북유럽의 유수 에너지 기업과 납품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