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PMI제조업지수와 모기지승인건수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발표에 영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발표 전 1.6170달러에 거래되던 파운드/달러는 발표 직후 1.6211달러까지 급등하며 일중 고점을 기록했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14분 현재는 1.6231달러로 상승폭을 한층 확대한 모습이다.
이날 영국 CIPS/Markit는 12월 PMI제조업지수가 54.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망치인 52.0을 웃도는 수준이자 지난 달의 51.8보다 양호한 결과다.
지난 11월 영국의 모기지승인건수도 6만 518건으로 직전월의 5만 7718건(수정치)보다 증가하며, 작년 3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