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망에 대해 가늠하기 위해 투자자들은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의 11월 건설지출과 12월 제조업지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영국 FTSE100지수가 21~24포인트 하락, 독일 닥스(DAX)지수는 약 7포인트 상승 출발할 것으로 각각 점치고 있다.
또 프랑스 CAC-40지수는 8~9포인트 하락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러시아가 벨라루시 정유업체들에 원유 공급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유가가 장중 한때 배럴당 80달러를 상회하는 등 강세를 나타내면서 에너지 관련주들이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속 가격도 구리가 1% 가까이 오르는 등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앞서 아시아 증시들도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일본과 대만이 상승한 반면 중국이 하락했고 홍콩 역시 장 마감을 앞두고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유로퍼스트300지수는 연간으로 25.7% 오르면서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