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대훈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꿈을 가진 기업이 장수하고 성장 발전한다”면서 “향후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LG CNS의 꿈을 함께 만드는 CEO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단기간의 성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5년, 10년 뒤 고객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분야와 기반 기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자”면서 “이를 바탕으로 유망 분야를 선정해 육성하는 미래 준비에 게을리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LG WAY를 기반으로 한 ‘고객가치’, ‘인간존중 경영’, ‘정도경영’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하고,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아주 성공적인 2010년을 만들어 가고, 한마음으로 함께 꿈을 꾸고 실현해 나가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날 행사는 IT 서비스 산업 특성상 고객사, 프로젝트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게 인터넷으로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 회사 7000여 명의 임직원들은 별도 이동없이 자신의 책상에 앉아 대표이사 취임식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이어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합치면 2010년도 성공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