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측은 3사의 통합으로 "물류부문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켜 글로벌 물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특히 부산항 전역에 사업장을 확보한 부산 최대 물류기업으로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지스는 부산북항 7부두, 감천항, 감만터미널 등 3개 사업장을 근간으로 감천항 배후부지와 2012년 개장 예정인 부산신항 2~3단계 부두 운영 참여 등을 통해 부산항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항, 인천, 당진 등 동국제강 그룹의 2자 물류 부문을 통해 전국적인 탄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인터지스 정표화 사장은 4일 취임식에서 "올해 매출 규모 3500억원을 달성하고 3자 물류부문에 집중해 향후 국내 5대 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인터지스가 부산항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지스는 올해 '뉴 스타트 인터지스(New Start INTERGIS)'를 슬로건으로 구성원들의 화합 등 도약을 위한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기업 공개까지도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