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올해 매출 508억원, 영업이익 83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사업목표를 4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올해 슬로건을 '세계로 도약하자(Jump up, Go Global)'로 정하고, 올해 세계 10위 이내의 메이저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내놨다.
루트로닉이 50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해외법인 영업력의 강화, ▲신규 해외대리점 발굴 및 지원 확대,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 제품의 적기 출시 등이다.
특히 지난해 100% 이상의 현지매출액 증가를 기록한 미국법인과 일본법인의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1~2위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발중에 있는 다수의 신제품 및 업그레이드 제품을 적기에 출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격적으로 펼침과 동시에 원가절감 활동 강화, 품질관리 강화 등을 한다는 목표다.
황해령 대표는 "2009년은 글로벌 경기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해외의 주요 경쟁사들 대부분이 매출감소를 기록했으나 루트로닉은 독보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는 세계 10위권 내의 회사로 자리매김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