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흑자는 사상최대치 41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식경제부는 1일 속보치(통관기준)을 통해 2009년 수출은 3638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13.8%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3228억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25.8%나 줄었다. 이에 무역수지흑자는 사상최대치인 410억달러를 나타냈다.
한편, 12월 실적은 수출이 362억4400만달러, 수입이 329억42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비로 각각 33.7% 및 24.0% 증가했다. 이로써 12월 무역수지흑자는 33억 300만달러다.
지난 2008년 11월 리먼사태 이후 감소하던 수출입은 지난 11월에 처음으로 모두 증가세로 반전한 후, 12월에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