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직전주의 45만4000건에서 2만2000건 감소한 것으로 미국 고용시장의 회복 조짐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는 46만건이었다.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약 2년만에 처음으로 금년 12월 들어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사라진 일자리를 앞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로버트 매킨토시, 이튼 밴스 코퍼레이션 수석 이코노미스트
"느리면서 꾸준하게 진행되는 미국의 노동시장 회복과 일치되는 지표다. 하지만 이 지표가 다음주 발표될 비농업부문 고용에 그대로 반영되기는 어렵다. 비농업부문 고용인원이 증가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조금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가능성은 아직은 낮지만 이전보다는 조금 높아졌다. 우리는 아직 숲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오늘 지표는 우리가 보기 원했던 것이다. 증시는 이를 환영하지만 채권시장은 벌써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댄 그린하우스, 밀러 타박 앤 캄퍼니 분석가
"오늘 발표된 숫자는 계절적 효과로 인해 완전히 왜곡된 것이다. 때문에 나는 이 지표에서 아무 것도 읽어낼 수 없다. 하지만 노동시장 악화가 완화됐다는 기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존 도일, 템퍼스 컨설팅 외환전략가
"오늘 숫자는 아주 강력하다. 200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안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의 유동성 부족때문에 오늘 아침 가격 움직임은 조용한 편이다. 그러나 나는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할 것으로 생각하며 달러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