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새해 연휴를 앞두고 거래 규모는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7시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1104.80달러로 전날 뉴욕시장 후반 가격인 1092.55달러에서 다소 상승했다.
지난 주 금 값은 온스당 1074달러로 7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선물 2월물은 전일 대비 13달러 10센트 오른 110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위스 귀금속 제련업체인 MKS 파이낸스의 아프신 나바비는 "유로 대비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가 금 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될 경우 유가가 추가로 상승하며 금 값 상승을 견인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달러화지수는 전일 대비 0.45% 내린 77.563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선에 근접하며,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