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 24일 한 해 누리꾼 현금 기부액이 10억원을 넘어섰고, 지난 30일에는 해피빈 오픈 이래 기부에 참여한 누리꾼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모금액은 해피빈 내에서 해피로그를 운영하는 4000여 개의 단체에 전달되고, 사용 후기는 기부에 참여한 누리꾼에게 메일로 전달돼 자신이 기부한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해피빈은 웹어워드 코리아, 한국일보, 환경재단에서 사회 공헌에 이바지한 단체에 수여하는 각종 상을 수상했다.
또한 NHN은 올 한해 전국 산간벽지에 54개의 ‘우리학교마을도서관’을 신설하고 16만여 권의 책을 지원했으며, ‘북리펀드’ 캠페인을 통해서 2만권의 책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수여하는 ‘업무 유공자 도서관 기부 및 후원자 부문’의 문화체육관광부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해피빈의 권혁일 사회공헌담당이사는 “해피빈을 통해 전달된 누리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밝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던 한해로, 내년에도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는 온라인 기부 포털로서의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빈은 2010년 새해를 맞아 2009년의 기부 현황을 정리하는 특별 페이지를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