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현지 TV를 통해 방송된 연두 교서 연설에서 메르켈 총리는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 경제가 내년에 본격적 개선 이전에 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경기 둔화 양상이 조만간 끝날 것 같지는 않다며, 이에 따라 경기를 진작하고 또한 금융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한 새로운 규정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정계에서 일자리 보호와 충분한 신용 공급 특히 중소기업들이 자금부족을 겪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메르켈 총리는 독일 경제가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계기로 더욱 강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