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미국 중서부지역의 경제 동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는 12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가 거의 4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로 주가 하락세는 제한되고 있다.
뉴욕시간 오후 3시 5분 현재 다우지수는 0.13% 하락한 10531.28을 가리키고 있다. 또 S&P 500 지수는 0.18% 떨어진 1124.14, 나스닥은 0.17% 내린 2284.56을 나타내고 있다.
연초 대비 주가가 59%나 뛰어오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시간 현재 1.62% 떨어지며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가가 40% 상승한 오러클도 0.32% 내린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볼티모어 소재 스타이플 니컬러스 캐피털 마켓의 매니징 디렉터 에인젤 마타는 "지난 2주간 증시는 아주 멋진 상승세를 보였다. 때문에 나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아마도 현재의 주가에 반영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한해가 마감되는 지금 일부 수익을 현금화 한다고 해서 놀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나스닥시장 건물이 있는 뉴욕의 나스닥타임스 스퀘어에서 수상한 차량이 발견돼 시장관계자들이 잠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나스닥거래는 지장을 받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