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55.0을 크게 뛰어넘는 것으로 미국의 경제회복 기대감을 더욱 확산시킬 것으로 보인다. 11월 지수는 56.1이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에 미달하면 경기위축, 넘어서면 경기팽창으로 해석한다.
▶데이빗 슬로안, 4CAST LTD 이코노미스트
"아주 인상적인 수치다. 물론 우리는 지수 상승을 예상했었다. 계절 조정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같은 큰 폭의 지수 상승 원인을 모두 계절 조정으로 돌릴 수는 없다. 이는 제조업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뒷받침해주는 통계다. 내주 월요일 발표되는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표도 개선될 것을 시사한다."
▶톰 시몬스, 제프리스 앤 캄퍼니 머니 마켓 이코노미스트
"종합적으로 볼 때 지표는 아주 건강(strong)하다. 공급과 배달 부문에서 약간 감소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양호하다. 증시는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아주 적은 상황이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실제로 지금 주가 움직임을 봐도 거의 변화가 없다."
▶앨런 랜츠, 앨런 B 랜츠 앤 어소시에이츠 대표
"오늘 지표는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경제와 제조업 회복에 대한 확고한 기대감이 지속될 것임을 예고한다. 이는 2010년에 아주 중요하다. 증시는 개장 직후 외국 증시의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회복되는 상황이다. 주가는 시카고 PMI 지수에 우호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회복이 계속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흐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