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뉴욕 증시가 하락 마감한 데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금 값 하락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일본 투자자들이 새해 연휴를 맞아 시장에서 빠져나가면서 거래 규모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국시간 오후 7시 45분 현재 런던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 시세는 온스당 1091.60달러로 전날 뉴욕시장 후반 가격인 1096.55달러에서 다소 하락했다.
지난 주 금 값은 온스당 1074달러로 7주래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선물 2월물은 전일 대비 5달러 20센트 내린 109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금 값 약세를 촉발한 달러 숏커버링이 거의 마무리 되면서, 가격 조정도 곧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저가에 금을 매입하려는 수요로 인해 금 가격이 1080달러 선에서 지지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