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JAL이 법정을 통한 일련의 '파산보호' 처리 절차를 거칠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30일 마에하라 세이지(前原誠司) 일본 국토교통상은 이날 오후 6시에 일본 내각 관련 각료들이 JAL의 회생 방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에하라 교통상은 파산 법원 정리절차를 거쳐 기업 회생 재정지원을 할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 아직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한편 JAL은 파산 처리될 것이란 관측 때문에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한때 32% 폭락한 60엔선까지 내리면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후에도 66엔선으로 25% 하락한 오전 종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