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인으로 나누던 영업점 구분을 폐지해 235개 전영업점에서 예금•대출•BS투자증권 증권연계계좌 개설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과 통합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또 위기관리체제 강화와 리스크관리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를 신설했다.
장기적으로 BS투자증권의 리스크까지 커버하는 종합적인 리스크관리체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서울•울산 •경남지역에 대한 현장영업과 고객밀착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6본부 26부 1실 1부속기구의 본부조직을 7본부 24부 5실 1부속기구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임원인사도 단행했다.
최만철•정재영•이지호 지역본부장은 부행장보로 각각 승진했고 이창열 부산시청지점장, 김재웅 양산지점장은 지역본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그리고 임영록 부행장 , 성세환 부행장, 차재주 부행장보, 장창진 CIO , 이상복•김진규 지역본부장 는 유임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문화와 핵심인재 중용 원칙이 그대로 반영돼 풍부한 현장경험과 경영능력이 검증되고 영업실적이 우수한 임직원 위주의 발탁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은 내년 경영방침을 '영업력 확대와 수익중심의 내실성장'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영업력 확대•리스크관리 기조 유지•내부혁신 지속 추진•미래대응역량 확충•사회책임경영 확대의 5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한편, 'Beyond the Wall'로 경영슬로건을 정한 부산은행은 내년 당기순이익 목표를 지방은행 최초로 3000억원으로 계획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은행 최초로 증권업무를 개시한 데 이어 사업다각화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금융 체제 구축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