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발표된 일본 12월 노무라/JMMA제조업 지수는 직전월의 52.3에서 53.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개선은 3개월 만에 처음이다.
하위 세부지수 별로 보면 신규 수출 주문지수가 54.7로 상승해 200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생산 지수가 11월의 54.4에서 57.7로 급등해 3개월 만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노기모리 미노루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엔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수출이 견조해 제조업 경기개선을 지지하고 있다"며 "아시아 특히 중국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일본의 수출이 지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