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구조상 S&TC는 SK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주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S&T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던 S&TC 지분 66만주(9.32%)를 인터베스트 사모펀드로 지난 24일 매각했다.
30일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애널리스트는 "SK건설과 SK케미칼이 각각 30%씩 총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사모펀드가 S&TC지분을 매입했다"며 "SK건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외 플랜트 시장에서 수주 확대 시 필요한 기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양사의 전략적 관계는 상호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로 나타날 것이라는 견해다.
또한 그는 "현주가는 2010년 실적기준 PER 7.0배로 동종업체 대비 여전히 저평가 수준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매수를 지속 권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