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샤말라 고피나트 인도준비은행(RBI) 부총재는 방갈로르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식량 가격의 상승세가 전반적인 물가 압력의 상승을 이끌까 우려된다"면서, 공급 면의 제약을 푸는 것이 정책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 충격이 해소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이런 상황에서 필수적인 상품 가격의 인플레는 기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결국 전반적인 물가 압력을 상승시키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반적인 기업 신뢰도가 크게 개선되었다"면서, 이제는 너무 경기 부양 정책에 과도하게 의존하면 경기 회복의 안정화에 위험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샤말라 부총재는 인도로의 자본 유입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는 관측이 있다면서, 현재 경제 여건은 정책의 초점을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쪽으로 변경해도 좋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