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자금은 연구개발 및 설비 투자에 사용 계획
[뉴스핌=정탁윤 기자] 광고용 소재 전문기업 스타플렉스(대표 김세권)가 내년 1월 2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강우상사라는 개인회사로 시작한 이 회사는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 300여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시장 점유율 60% 정도로 업계 1위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매출은 696억원, 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 김세권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향후 사인(Sign)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장후 공모자금은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에 쓸 계획이다.
김 대표는 "기존 스타플렉스의 소재외에도 친환경이나 신소재 개발을 위한 시설 투자 및 연구개발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으며 액면가 500원에 공모 주식수는 140만주로 공모후 총 주식수는 540만주가 된다.
공모가는 1만3100원 ~ 1만56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83억원 ~ 218억원이다. 내년 1월 7~8일 수요 예측을 거쳐 18~19일 청약 예정이다. 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