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회계년 당기순익 1000억원 돌파 예상
[뉴스핌=신상건 기자] 코리안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이익을 기록했다.
코리안리는 올해 4~11월 동안 비상위험준비금 적립액 425억원을 포함한 수정당기순이익이 999억원으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24.5% 증가한 수치다.
세후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55.1%나 늘어난 574억원을 기록했다.
재물보험 등 국내 기업성보험 우량물건을 선별해 보유를 늘리면서 수익이 크게 증가한 것이 이유다.
또한 11월 누계 투자영업이익도 국내 채권 위주의 안정적인 자산 운용에 힘입어 896억원을 나타냈으며 투자수익률은 5.3%를 기록했다.
매출액(수재보험료)도 국내 기업성보험과 가계성보험에 고른 성장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8.6% 성장한 2조7922억원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코리안리는 2009 회계연도말 7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10회계년에는 당기순이익 1000억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으며 수재보험료도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해외영업 수지차 개선 효과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본다"며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