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가격 움직임이 다소 과장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근월물은 한때 1달러 이상 상승하며 배럴당 19.12달러까지 오른 뒤, 뉴욕시간 오전 11시10분 현재 81센트, 1.04% 오른 78.8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폭은 77.76달러~79.12달러.
런던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근월물은 이 시간 94센트, 1.22% 오른 배럴당 77.2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폭은 76.20달러~77.42달러.
MF 글로벌의 부사장 마이크 피츠패트릭은 "이란내 정치이슈와 항공기 테러 기도 등이 유가를 잘 받쳐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북동부지역의 기온이 주초 평년 기온을 보인 뒤 주말 들어 다시 혹한이 예상된다는 예보가 유가를 지지했다.
달러는 엔화에 대해서는 상승했지만 유로화에 대해서는 보합세를 보이면서 비교적 유가에 긍정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