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온이 예전보다 낮은 데다, 경기가 회복될 것이란 조짐이 확산되며 연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8시 16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내년 2월물 가격은 주말 대비 39센트 상승한 배럴당 78.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WTI가격은 78.68달러로 지난 1일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상품거래소(ICE)의 브렌트유 2월물은 54센트 오른 76.85달러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날 민간 기상업체인 민간기상예보업체인 DTE 메테오로직스(Meteorlogix)는 미국의 기온이 당분간 평년 기온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중국의 경제가 회복될 것이란 조짐이 증가하며, 유가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도 유가 상승의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