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마스터 카드를 포함한 신용 카드와 현금 및 수표 지불 기록을 바탕으로 매출을 산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 판매가 15.5 % 증가로 호조세를 보였고, 사치품의 판매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고급백화점인 삭스와 노드스트롬 등의 사치품 판매가 0.8% 증가했고 보석 판매도 5.6% 늘었다.
베스트바이 등의 가전 양판점 매출은 5.9% 증가했다. 또 남성 의류는 3.9 % 증가한 반면 여성 의류는 0.3 % 감소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카마레시 라오 디렉터는 "지난해는 개인 소비도 빠르게 줄어들었으나 올해는 상황이 비교적 조용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인 소비가 본격적으로 회복할 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며, 이번 매출도 2007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있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스펜딩펄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1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의 크리스마스를 앞둔 판매 동향을 조사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