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외인 선물 매도에 따른 수급 충격이 있었지만 단기 압박 후 일정부분 진정됐다"며 "달러 스왑포인트와 베이시스 동향상 구조적인 리스크로 지속될 가능성은 낮아 보임. 대체로 CDS 프리미엄 변화와 현물 스위칭, 포지션 만기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월말 위축 국면은 다시 새로운 월에 분위기 반전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장기물 금리 매력도가 높아진 편이라 장기기관 자금집행에 따른 기대도 고려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그는 "대외금리에 대한 민감도 높아질 것이서 유의해야 할 필요 있다"며 "이전보다 환차익 부분의 버퍼가 줄어든 이상 대외금리 변화에 따른 외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이에 따른 국내 금리 민감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 국채 10년 3.76~80 사이는 민감한 레벨로 상향시 국내 장기국채도 보수적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견해다.
이 애널리스트는 "연말이라 소극적 매수세 속에 대외금리 동향에 눈치보기 양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미 금리 3.8% 아래에서는 조정시 저가매수 기회로, 상향시 리스크 관리 위주의 대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