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2010년도 R&D 선도과제 926개가 선정ㆍ발표됐다.
정부는 매년 R&D선도과제를 국가차원에서 개발이 필요한 기술분야에서 선정하고, 과제당 최대 2년간 5억원(한도)의 R&D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27일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그간 전문연구기관, 대학, 업종별 조합 및 중소기업 등을 통해 발굴한 기술과제를 바탕으로 '2010년 중점지원 대상 926개 R&D선도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926개 R&D선도과제는 전문가의 Top-down방식과 중소기업, 조합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Bottom-up방식을 통해 선별된 4320개 후보를 2단계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분야별로는 녹색성장(300개), 신성장동력(272개) 등 미래 성장동력분야가 60%이상이고,나머지는 레포츠, 의료기기 등 고부가틈새 분야와 제조기반기술 분야로 골고루 배분돼 R&D지원에서 산업간의 균형도 도모됐다.
한편, 2010년도 중기청의 R&D지원 예산은 5607억원(예산편성안 기준)이며, 예산 지원은 연중 분산된 지원신청 시기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중기청 홍진동 기술정책과장은 "녹색기술, 신성장 산업 등의 성장ㆍ발전에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큰 만큼,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유망기술과 제조기반 기술을 위주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분야별 선도과제 도출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