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12월18일) 원유재고가 490만배럴 감소한 3억275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90만배럴 감소에 비해 6배 이상 줄어든 것이다.
EIA 주간 재고지표를 기준으로 할 때, 직전주 원유재고도 370만배럴이 감소해 지난 2주동안 원유재고는 무려 860만배럴이 줄었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2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90만배럴이 줄었으며,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31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제유는 직전주에도 290만배럴이 감소했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370만배럴 감소하고,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110만배럴과 74만5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