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 내년 1월 세계 최대 가젼쇼인 CES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방문에 나선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23일,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쇼(CES)와 관련해 "이재용 부사장은 CES에 매년 참석해 왔다"며 "내년에도 참석해 고객사와 미팅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 부사장이 이번 연말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최고경영자 위치에 오른 뒤 맞는 첫 대외 행사여서 이목이 모아진다.
한편 삼성 고위 관계자는 이건희 전 회장의 참석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건희 전 회장은 지난해와 올해에만 CES 참석 준비를 안했을 뿐 매년 준비를 해왔다"며 "이 회장의 내년 CES 참석 준비는 회사차원에서 준비하고 있으나 정확한 참석여부에 대해선 아직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