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스페코는 멕시코법인인 Wind Tower 생산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글로벌 풍력발전 터빈 생산업체인 스페인 가메사(Gamesa)와 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코측에 따르면 글로벌 풍력업계 2위 바이어인 스페인의 가메사와 최초 투입 오더에 대한 상담을 마치고 1차 시제품 10기 ITEM명 G5X 44M (44 meter, 2 section tower, 850KW급)를 오는 31까지 납품키로 했다.
또한 추가 제품에 대한 2차 시제품 15기에 대해서도 내년 4월까지 납품, 최종 테스트를 예정이다.
납품가격은 총 US$ 2,180,250이며 현재 스페코 멕시코법인과 LOI(Letter of Intent)를 맺은 상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가메사의 미국내 풍력타워 수요 일부를 충족시키고 중장기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해왔다.
한편 가메사는 세계적인 풍력발전 터빈 생산업체로 세계 각지에서 풍력발전시스템을 공급하고, 설치하는 기업. 이에 따라 스페코는 풍력발전을 향후 고부가가치 성장모멘텀으로 육성키로 하고 미주ㆍ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