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독일 소비자들이 내구재 구입을 망설이거나 연기할 것임을 예상케 하는 것이다.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3로 전월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로이터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3.5보다 좀 더 악화된 수준. 또 지난 12월 지수는 당초 3.7에서 3.6으로 하향 수정됐다.
GfK의 신뢰지수는 2000명의 독일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바탕을 두고 산출된다. 이 지수가 1포인트 상승할 경우 민간소비가 전년대비로 약 0.1% 정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1월의 구매 심리지수는 21.2로 12월의 26.3보다 5.1포인트 급락했다. 다만 소득 기대지수는 전월 6.2에서 15.0으로 상승했으며, 경기 기대지수는 1.7로 전월 0.9보다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