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이 지역 모든 국가 경제가 내년에는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아직도 우려 및 해결 과제는 남아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팽창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에서의 출구전략 실해 방식과 시점이 관건이라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고 S&P는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역 경제의 최신 경제 정보를 분석한 뒤 "대부분의 지역 경제가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다만 그 회복세의 강도는 편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고서는 "정책의 초점을 위기 관리로부터 회복 관리로의 점진적으로 이동시키는 가운데 관건은 경기 부양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 기조로부터 탈출하면서도 회복세를 해치지 않는 것"이라면서, "일단 완화 통화정책에서 벗어난 뒤에 재정 부양책을 거두어 들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어떤 나라가 가장 먼저 완화 통화정책에서 벗어날 것인가와 관련해서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베트남이 잠재성장률 수준을 가장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중에서 호주와 베트남은 이미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한 상태다.
S&P는 "내년에는 금리인상이든 어떤 다른 형태이든지 간에 이 지역의 통화정책 기조는 긴축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