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전자지도 업체인 미국 나브텍(NAVTEQ)社와 브랜드 제휴를 통한 글로벌 마케팅 추진에 대한 상호 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약은 양 사간의 브랜드 제휴 마케팅을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자산 가치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 나브텍사 지도 내 현대차 로고 및 거점 정보 등재 ▲ 내장형 내비게이션에 나브텍사 지도 적용 ▲ 나브텍사와 공동 마케팅 활동 추진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나브텍사와 공동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실시해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 및 미국 현지의 실시간 교통 정보, 여행, 음식 등 다양한 테마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도 업데이트를 위한 고객들의 딜러 방문시 딜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외부 고객뿐만 아니라 딜러 등 내부 고객까지 마케팅 대상을 확대시키는 획기적인 시도도 함께 펼쳐나간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전자 지도 제작업체와의 브랜드 제휴는 현대차가 5년 연속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써 인정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현대차는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글로벌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브텍은 전세계 주요 76개국 지도 데이터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전자 지도 제작 업체로써 내비게이션, 위치 추적 서비스, 인터넷 지도 및 정부용으로 전자지도를 제공 중에 있으며 현재, 전 세계 4억 여명이 이 전자 지도를 이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