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16일 독일 내각이 2010년 예산안 초안을 승인한 뒤 "새해 예산안은 어렵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올바른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독일 내년 예산안 초안에 따르면 순 재정조달 수요는 860억 유로로 올해보다 75%나 증가한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독일 정부는 내년 연방재정 지출을 3254억 유로로 7.3% 늘리기로 계획했다.
한편 쇼이블레 장관은 독일은 2011년부터 재정 긴축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세수 추정치가 나오고 또 일부 지방 선거가 완료되는 내년 중반까지는 중기 재정 운용 계획을 제출하지 않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