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가진 연설에서 마일스 위원은 중앙은행의 유동성 확대 정책은 효과를 발휘했으며, 이 같은 판단에 따라 11월 양적완화 정책 확대에 찬성하는 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위원은 향후 은행들의 규모가 작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그 이유로 은행들이 과거보다 더 많은 자본과 유동화 자산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마일스 위원은 "그 결과 기준 금리도 인하될 수 있지만, 이는 시장의 실질 금리도 인하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영국 경제에 여전히 큰 폭의 경제적 간극이 존재한다고 평가하고, 양적완화 정책의 향후 경로는 이 같은 경제 내 간극의 맥락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