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마르키트는 12월 PMI 제조업지수가 53.1로 직전월의 52.4에서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2.6보다 양호한 수치로, 제조업 분야는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PMI 서비스업지수는 53.1로, 직전월의 51.4에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전망치 51.8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12월 종합 PMI 지수도 54.9로, 직전월의 53.6에서 상승하며, 5개월 연속 경기판단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이와 관련 마르키트의 롭 돈슨 이코노미스트는 "독일 제조업 부문이 안정된 상태로 새해를 맞게 될 것"이지만, 내년 경기 부양책이 회수될 경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논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