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기획재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서울 남대문로)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010년도 합동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면 업무보고를 통해 "국내경제는 선진국에 비해 빠른 경제회복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나, 기업투자 저조와 고용부진으로 체감경기 회복이 더디고, 서비스산업 선진화 등 핵심과제의 진척이 부진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 내년도에는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구조개혁과 경제회복의 성과가 서민생활 안정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데에 경제정책의 중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자리 창출, 경제선진화, 대외역량강화와 국격 제고 등 3대 목표와 ▲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용 ▲ 투자활성화 ▲ 서민생활안정 지원 ▲ 재정건전성 관리 강화 ▲ 미래대비 역량강화 ▲ 공공기관 선진화 ▲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 대외원조 확대와 국격 제고 ▲ 대외개방정책의 지속적 추진 등 9개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형 경제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재정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시 친환경 및 녹색요소에 대한 평가항목을 보완하고, 예산편성시 청사를 포한한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를 우선 고려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자체적으로도 4개외청 및 산하기관과 함께 에너지사용량 목표관리제시행, 기관별로 에너지담당관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에너지 사용량 감축계획을 수립했다.
윤증현 장관은 이어 진행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활성화’ 토론에서 윤증현 장관은 이어서 진행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활성화’ 토론에서 내년도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 새로운 서비스사업 모델 개발 ▲ 규제완화 및 관광․레져․쇼핑 등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육성 ▲ R&D 등 인적투자 확대 및 녹색산업 육성 ▲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과 벤처창업 지원 및 외국인 투자유치 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