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BCBS는 새 자기자본 비율 규제안을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10년 이상의 이행 기간을 두고 오는 2020년부터 완전 시행에 들어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BCBS의 합의는 글로벌 경제의 불안 요소가 여전히 남아있으며 은행들의 대출 감소 등의 리스크를 피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BCBS는 지난해 9월부터 금융위기의 재발을 막기위해 은행들의 자기 자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여기에는 은행들의 최저 자기 자본 비율을 8%에서 끌어 올리는 방안과 핵심 자본의 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이같은 소식에 일본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 시간 10시 54분 현재 미즈호 금융지주의 주가는 17% 이상 폭등하고 있으며 미쓰이 금융지주도 15% 급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