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7분 현재 LG화학 주가는 전장 대비 3.84%(9000원) 떨어진 2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LG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이 석유화학 부문과 정보소재 부문의 출하량 감소 등으로 40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종전 예상치인 4746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현대, 삼성,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 국내 회원사 창구로 이 시각 현재 매도 물량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 증권사의 이응주 연구원은 "특히, 4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내년 1분기에도 중국, 중동 등의 대형 유화 플랜트 가동과 여수 공장 정기보수 등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폴리올레핀 계통을 제외한 나머지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여건은 내년에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돼 그나마 2분기 이후 실적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