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우디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2.1% 상승한 6155포인트로 마감됐다. 이는 일간 상승 폭 기준 지난 10월 19일 이후 최고치다.
개별 종목 가운데 SABB가 5.6%, 삼바파이낸셜그룹이 3.5%, 방크사우디프란시(BSF)가 3.4% 각각 올랐다.
두바이 정부가 14일 만기를 맞은 나킬의 41억달러의 이슬람채권 수쿠크 상환을 위해 아부다비로부터 100억달러를 지원받았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해 금융주가 큰 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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