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KT는 지난 11일 기존 쿡인터넷 이용자가 추가로 인터넷을 신청할 경우 추가 인터넷 요금을 ‘반값’에 제공하는 쿡인터넷 패밀리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외지의 대학생 자녀를 뒀거나, 시골에 부모형제를 둔 고객 등 따로 떨어져서 살면서, 그 동안 인터넷이 없었던 가족은 반값(스페셜 1만8천원, 라이트 1만5천원)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한 고객이 1회선만 추가할 수 있으며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된다. 추가 인터넷을 타인명의로 가입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KT는 쿡인터넷 패밀리 출시 기념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쿡인터넷 패밀리에 가입하면 3만원권 상품권이 제공되며, 온라인 가입자에게는 추가적으로 추첨을 통해 PDP TV, 로봇청소기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