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 42분 현재 누리텔레콤은 200원(1.96%)오른 1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 사업단은 또 같은 날에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협약식 및 운영위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증단지 컨소시엄 주도기업 대표와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단지 운영 기본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의 주요핵심 사항은 AMI(자동검침시스템)시장으로 EU나 미국의 경우 AMI시장은 현재 28조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 관련, 누리텔레콤은 국내 유일의 AMI기업으로 주력제품인 AMI 매출이 전체 매출 중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남아공, 스페인 등의 시장에 진출 추진중이며, 지난 10월에는 이탈리아시장에 시범프로젝트를 수주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누리텔레콤은 높은 성장성을 이미 확보해놓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실적기준 대비 PER 11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는 상태"라며 "해외 매출또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