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변지영 연구원은 "이번주 들어 두바이 및 유럽 재정부실에 대한 우려 속에 4거래일 연속 12.50원 상승한 데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가운데 모처럼의 글로벌 증시 반등 및 역외환율 하락 소식 등으로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최근 들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결제 수요가 환율의 낙폭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달러/원 환율은 116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증시 호조 등 위험 거래 선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을 나타내고 있는 유로/달러 환율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1155.00~116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