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페루중앙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물가 안정 목표치를 밑돌면서 경기진작을 위한 저금리 유지를 가능하게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대니얼 볼버그 모간스탠리의 이코노미스트는 "상품가격 반등과 강력한 수출수요에 따라 페루 경기가 회복 초기단계로 접어들었다"며 "국내수요와 민간투자가 지난 2/4분기 이후 늘고 있어 내년 경기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런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거나 추가 경기부양 대책을 내놓을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