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1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2010년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경제부처 장관 합동기자회견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내년도 부동산시장 대응 방향과 관련해 "국지적 시장불안에 대해서는 시장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내년에는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복지 향상, 4대강 사업의 본격 추진, 저탄소 녹색성장의 본격 추진 등 3가지 과제에 중점을 두겠다"며 덧붙였다.
아울러 정 장관은 시장 선제적 대응방법에 대해 "시장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주택거래 신고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토지시장의 조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토지를 비축하겠다"며 "토지보상금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토와 채권보상도 활성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