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엔고에 대한 부담에 수출주가 하락하면서 지수 1만선 탈환에 실패했다.
중국 증시는 내수 부양책 지속에 대한 기대감에 오름세로 마감했으나 대만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1주 최저치로 마감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41.90엔, 1.42% 하락한 9862.82엔으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의 하락 흐름에 자동차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며 증시에 부담이 됐다.
또한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의 하락 흐름도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으며 그리스의 등급하향과 중동사태에 대한 우려도 증시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45% 오른 3254.2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내년에도 내수 부양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소비 관련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119.51포인트, 1.53% 하락한 7677.91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8% 하락한 2만 1591.47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미디어택이 차익 매물에 밀리며 1.9%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