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매매 동향' 자료를 통해 12월 5일 기준 주간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6362억엔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한 주 전에는 616엔(수정치)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2주 연속 순매수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는 1648억엔 순매도했다. 한 주 전의 460억엔 순매수에서 매도세로 전환한 것이다.
이 가운데 단기채권 및 머니마켓에서는 1조2767억엔을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볼 때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7480억엔이 순유입되었다.
한편 지난 주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898억엔 순매수하고, 해외 중장기채권 시장에서도 8765억엔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각각 2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