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의 2010년 매출액은 주력 신약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 대형 제네릭의약품인 플라비톨(항혈전제)의 호조와 완제품 수출 확대로 9,000억원 정도다"며 "리베이트 영업의 관행의 변화로 외형성장의 위축이 우려되나 중장기적으로는 대형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금년과 내년 영업실적 전망 : 내년 매출액은 11.5% 증가한 9,000억원 정도 목표
- 금년 매출액은 8,070억원, 영업이익은 900억원대 소폭 상회 : 당초 목표는 매출액 8,05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목표. 영업이익이 목표대비 하회한 이유는 R&D 비용이 당초 600억원에서 700억원대로 급증한데 따른 것임. 금년 하반기부터 리베이트 연동 약가 인하시스템 가동으로 판촉비 절감은 지속될 듯
- 2010년 매출액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주력 신약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 대형 제네릭의약품인 플라비톨(항혈전제)의 호조와 완제품 수출 확대로 9,000억원 정도 목표. 리베이트 영업의 관행의 변화로 외형성장의 위축이 우려되나 중장기적으로는 대형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매출액영업이익률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글로벌 임상 진전에 따른 R&D 비용 증가를 고려시 10~11% 예상
◆ R&D 파이프라인 : 시장성 높은 성기능개선분야, 슈퍼항생제, 소화기관용약 등에 특화
- DA-8159(자이데나) : 현재 국내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100mg, 200mg)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로 임상3상, 유럽에서는 간문맥고혈압치료제로 임상2상 진행중. 국내에서는 저용량(50mg, 75mg) 발기부전치료제로 임상2상시험이 완료.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는 매일 복용을 통해 만성 발기부전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전립선비대증치료 효과도 있어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의 시장 확대와 전립선비대증치료제시장(국내 2천억원 추정) 신규 진출 가능성을 열어둠
- DA-7218(슈퍼항생제) : 미국의 바이오벤처기업인 트리어스세라퓨틱스사에 기술이전, 미국에서 임상2상시험 마무리단계에 와 있으며 내년 1분기에 임상3상에 진입할 듯. 동물질은 현재 30%대 고성장하는 화이자의 자이복스(2008년 매출액 11억달러)보다 약효는 4~8배 우수하고, 경구용으로 입원이 불필요해 자이복스와 같은 주사제보다 의료비 절감효과 큼. 트리어스세라퓨틱스사는 내년 1분기중 미국의 나스닥시장에 IPO를 추진, R&D 자금 조달이 수월해 질 것으로 보임
- DA-9701(위장운동촉진제) : 자체 대형 신약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의 후속 천연물신약으로 금년 10월에 임상2상시험을 완료하고 내년초에 임상3상 진입 예상
- DA-6650(위장관개서제, 화학합성) : 프레팔시드가 경쟁약물로 2010년 임상 진입 예상
- DA-3091(서방형 당뇨병치료제 : Exendin-4) : 중증당뇨환자에 쓰이는 지속성 단백질의약품으로 1일 2회 제형의 ‘바이에타’의 약효를 2~4주에 1회 맞는 제형으로 개발중. 현재 임상진입 준비중이며 2010년 1분기부터 임상 진입 예상












